지리산 산청군 삼장면 대포리에 청정기도도량 "약원암"

 이곳 "약원암"은 20년 넘게 기도도량으로 아름아름 노만신들 사이에서 명기 서기 잘 받는 곳으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기도 하다.

지리산 약원암에 들어 서자 마자 가장 눈길을 끄는 비석이 있는데 이 비석은 이곳 약원암이 지어지기 전 부터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지리산에 오시면 삼장면 대포리 약원암 천신기도 도량 옛부터 무속인이 끈임없이 찿아와 기도하던 도량이다.
사시사철 물이 마르지않고 깨끗하기로 유명한 도량이다.

전설에 지리산 남선왕 여선왕 이 모셔져 있습니다.

​예로부터 아들딸 없는 사람이 기도하면 아이를 가진다고 전해져 내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