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당기도터

포토 제목 내용
  • 황천혼시 [무속신화]
    함경남도 함흥 지역에서 아이가 아플 때 낫게 해 달라고 신에게 비는 제의에서 구송되는 무가. 는 황천곡(黃泉曲), 삼형제의 노래라고도 한다. 의 황천(黃泉)은 사람이 죽어서 가는 저승이고 혼시는 혼(魂)의 방언 또는 와음으로 보인다.
  • 호구별성풀이 [무속신화]
    천연두신인 호구별성을 제장(祭場)에로 청배하며 부르는 노정기(路程記) 형식의 무가.
  • 허웅애기본풀이 [무속신화]
    제주도 지역에서 불리는 서사무가로 사람이 이승과 저승을 왕래할 수 없게 된 내력을 밝히는 특수본풀이. 특수본풀이는 제주도 무가가 일반신본풀이, 당신본풀이, [조상신](/topic/조상신)본풀이로 나뉘는 것과 별도로 일부 심방에 의한 [구연](/topic/구연)과 자료집을 통해 확인되는 제주도 무가의 한 형태이다. 특수본풀이에 속하는 무가는 , , , , , , 등 모두 12개가 있다. 이들 무가는 신격이 불명확하고 제의나 제차와의 상관성이 희박한 관계로 제주도굿에서 거의 구연되지 못하고 있다. 다만 , , , 등은 서사적 내용의 분석 및 현지조사를 통해 본 결과 큰굿의 [시왕맞이](/topic/시왕맞이) 제차의 연장선상에서 불리거나 심방 개인의 신굿 등에서 구연되던 본풀이였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토산여드렛당본풀이 [무속신화]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 1리에 전승되는 사신(蛇神)에 관한 내력담. 당제가 숫자 8이 붙는 날에 행해지다 보니 당 이름이 ‘여드렛+당’으로 명명된 것이며, 토산리 바닷가 [마을](/topic/마을)에서 당신을 모시다 보니 일명 ‘토산알당’이라고 한 것이다. 제주도의 여러 지역에 걸쳐 전승되고 있어 이 본풀이들을 ‘여드렛당계’ 본풀이라고 한다.
  • 타승굿무가 [무속신화]
    함경도의 망자천도굿인 망묵굿 타승거리에서 부르는 무가.
  • 칠성풀이 [무속신화]
    강원도와 경상도 권역을 제외한 한반도 전역에서 전승되고 있는 무속의례의 한 거리이자 이때 불리는 무가. 북으로 함흥에서부터 남으로 충청도와 전라도 및 제주도에까지 분포하고 있는 무가이다. 지역별로 불리는 명칭은 다르다. 함흥의 살풀이, 평양의 성신굿, 제주도의 [문전본풀이](/topic/문전본풀이) 등이 동일 유형에 속하는 서사무가이다. 는 충청도 남부권과 전라북도권에서 가장 활발하게 전승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무속의례에서 는 [칠성신](/topic/칠성신)을 청배하여 자손의 무병장수와 출세를 기원하는 과정이다.
  • 칠성본풀이 [무속신화]
    집안의 부(富)를 이루게 해주는 사신(蛇神)인 칠성이 태어나서 [칠성신](/topic/칠성신)으로 좌정하기까지의 내력을 담은 이야기. 는 대개 심방이 앉아서 장구를 치며 [구연](/topic/구연)하지만 지역에 따라 특정한 제차에서 서서 구연하는 사례도 있다. 사업하는 집에서 굿을 할 때는 사업의 번창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를 구연한다. 뱀과 관련된 우환을 없앨 목적으로 굿을 할 때도 를 구연한다.
  • 충렬굿무가 [무속신화]
    망자의 혼을 천도해 주는 함경도의 망묵굿에서 불리던 무가. 어떤 제차(祭次)에서 어떤 성격으로 불린 무가인지는 명확하지 않으나 충열굿 말미에 망자의 [제상](/topic/제상)을 올린다고 한 것으로 보아 망묵굿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제차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무가 내용 가운데 “시왕[十王]에 길을 닦을 적이요/나라님 충신 몸이 되여서/청춘에 가는 인상[人生]들이 난준[亂中]에 가 난을 막아 가실 적이”라는 [사설](/topic/사설)이 서두에 있는 것으로 보아 나라를 위해 싸우다 죽은 혼령을 달래주던 성격의 무가인 것으로 보인다.
  • 초공본풀이 [무속신화]
    [제주 큰굿](/topic/제주큰굿)의 제차 가운데 초공맞이거리에서 구송되는 서사무가. 초공의 내력을 푼 것으로, 제주도에서 초공은 [무조신](/topic/무조신)(巫祖神)을 가리킨다. 주인공인 모자(母子)의 시련과정 부각, 처녀의 혼전 임신, 삼형제의 부친 [탐색담](/topic/탐색담) 등은 본토에서 [당금애기](/topic/당금애기)신화로 잘 알려진 와 비슷하다.
  • 천지왕본풀이 [무속신화]
    제주도 큰굿의 서막이라고도 볼 수 있는 초감제 가운데 맨 앞에 열리는 굿거리. ‘배[포도](/topic/포도)업침’이라고도 한다. 는 굿의 한 거리를 지칭하기도 하지만 이때 불리는 무가를 뜻하기도 한다. 본래 풀이라는 말 자체가 의례적 성격과 신화적 성격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맺힘과 풀림의 상대적 관계로 보면 의례적 성격이 강하고, 신의 내력담을 풀어낸다는 점에서 보면 신화적 성격이 강하다.
  • 차사본풀이 [무속신화]
    제주도의 무당굿 가운데 망자의 혼령을 천도해 주는 ‘[시왕맞이](/topic/시왕맞이)’, ‘귀양풀이’ 등에서 불리는 서사무가. 저승차사인 강님은 저승을 관장하는 시왕[十王]의 명을 받고 적패지(赤牌紙)를 들고와 정명(定命)이 된 인간을 잡아가는 존재이다. ‘시왕맞이’와 ‘귀양풀이’ 등에서 를 구송함으로써 망자를 저승에까지 잘 인도해 주기를 기원하는 성격을 지닌다.
  • 진가장무가 [무속신화]
    함경도에서 죽은 사람의 영혼을 저승으로 천도시켜 주기 위해 하는 망묵굿 가운데 진가장굿에서 부르는 무가. 진가장이 이정승의 아들 삼형제를 살해하고 그들의 재산을 빼앗은 죄 때문에 죽은 삼형제로부터 보복당하는 이야기이다. 짐가제굿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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