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습무와 강신무에 대하여 이야기가 나와서 학습의 관점에서 몇자 적으려 합니다.
세습무와 강신무에 대하여 이야기가 나와서 학습의 관점에서 몇자 적으려 합니다
우선 무당을 강신무와 세습무로 나눈 것은 학자들이 연구를 위하여 자의적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경기지역에서 세습무와 강신무를 칭하는 호칭과 역할을 먼저 기술합니다.
세습무당 : "산이"라 부르며 산이는 세습무 집안에 의해 자손으로 전승이 이어지는데 그 전승의 내용은 굿에 필요한 음악 즉 소리,기악 등의 내용으로 굿에 필요한 기능을 전승 하게되며 이들은 신내림을 받지 않고 기예로 무업을 가업으로 살아가는 집단이며 주로 마을굿
즉 당제, 대동제,풍어제 등을 맡아서 굿을 해왔으며 신탁공수는 없고 사설과 덕담 위주의 굿을 했습니다.
현제로는 악사,송경법사,아주 일부의 세습무당이 있습니다.
강신무 : 신병, 신체험 등의 입무과정을 통하여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무당이 된다. 이를 "더러니"라 부른다.
신접을 통하여 신탁공수를 내리며 인간의 삶과 운명을 예견하며 이를 해결할 능력을 신을 통하여 부여 받고 이를 중계하는 대신을 몸주로 모시고 있다.
이들은 주로 집안굿 안택굿 병굿 등을 주관하고 행한다.
특히 강신무는 점사라는 신탁공수를 통해서 단골신도들의 신변문제를 해결해준다.
또한 강신무이면서 세습무인 경우도 존재하는데 세습무가 이지만 신접을 하여서 점사도 보고 일반 굿도 하고 하는 무당들도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는 한양굿은 오로지 거의가 강신무의 굿이고 문서자체도 신의 명칭을 구송하여 청배하여 신탁공수를 내리는 강신무굿입니다. 문서가 존재한다고 그것으로 굿을 한다고 세습무가 아니라는 점 입니다. 특히 신부리가 내리내려 가서 신을 받았다고 세습무라고 하는 것이 이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을 받고 송경법사를 하는 분들을 강신무로 분류하며 읽는 경의 내용은 세습무가(송경)이라고 불려야 합니다.
그리고 신을 받지않고 경을 읽는 경우는 세습무가 맞습니다.
악사는 당연 세습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