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감大監의 뜻
아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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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22:49
대감大監의 뜻
무속에서 대감! 대감!
무슨 대감! 무슨 대감! 참 많이도 있다.
하지만 대감의 진짜 뜻과 의미에 대해서 그저 벼슬의 한 부분으로만 생각 하고 있지 그 뜻을 명확히 설명 하는 무인巫人도 드문거 같아 조사와 공부가 되었으면 하는 뜻에서 정리를 해 본다.
대감이라는 단어는 아래에 자료에 밟혔듯이 신라때 부터 불려 진 것으로 현재 알려 져 있다.
신라때 병부, 시위부, 패강진전등에 둔 무관 벼슬을 말한다. 조선시대에 와서는 정이품 이상의 벼슬아치를 높여서 부르던 말이였다.
여기서 의문점이 하나 있다 TV에서 보면 영감과 대감이 있는데 누가 더 높은 벼슬일까?
대감이 더 높은 벼슬이다 감(監)도 순서가 있다
1, 국왕은 상감(上監)
2, 정2품 이상은 대감(大監)
3, 종2품 ~ 정3품 당상관은 영감(令監)
부인의 봉작(封爵) 또한 남편의 품계를 따르도록 규정하였으며,
정3품 통정대부·절충장군·명선대부·봉순대부 이상은 당상관이라고 부르면서 우대되었다.
대감(大監)이란 호칭은
문반무반의자헌대부·정헌대부(정2품)·숭정대부·숭록대부(종1품)·보국숭록대부·대광보국숭록대부(정1품), 종친의승헌대부·숭헌대부(정2품)·가덕대부·소덕대부(종1품)·홍록대부·현록대부(정1품), 의빈의 통헌대부·봉헌대부(정2품)·숭덕대부·광덕대부(종1품)·성록대부·수록대부(정1품)의 존칭으로 사용되었으며 하위의 관인이 대감(大監)을 호칭할 때는 ‘대감’으로 불렀지만 일반 백성이나 종복은 ‘대감마님’으로 호칭하였다.
민속, 무속적 관점
무당이 굿할 때에, 집이나 터, 나무, 돌에 붙어 있는 신이나 그 밖의 여러 신을 높여 이르는 말.
민속학에서 무당이 굿할 때 신(神)을 말하는 대명사.
이 말이 언제부터 쓰였으며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확실치 않으나,
무속기원 전설의 하나인 〈성모전설〉이 담겨 있는 〈무녀고〉에 "신라 중엽 함양에 법우화상(法雨和尙)이 여덟 딸을 두어 팔도에 보내 무당을 삼았다고 하나 그 진실을 알 수 없다"고 한 것과,
현재 서울·중부지방에 널리 행해지고 있는 굿놀이인 '대감놀이'에 나오는 터줏신인 대감신의 복장이 무장(武裝)인 것 그리고 신라시대 대감이 무관직인 데 비해 조선시대 대감은 관직이 아닌 정2품 이상 당상관에게 붙여주던 존칭인 것으로 보아 신라시대 대감에서 유래한 것 같다.
무속의 대감신은
그 기능에 따라 특수신인 대감신,
일반신인 용궁대감(龍宮大監)·산상대감(山上大監)·기주대감(基主大監:터줏대감)·신주대감(身主大監)·부군대감(府君大監)·도당대감(都堂大監)·부마대감(府馬大監·駙馬大監)·천신대감(天神大監)·업대감(業大監) 등이 있다.
재수굿·경사굿인 '열두굿거리'에서 대감신을 모셔서 노는 대감굿은 중요한 뜻을 가졌기 때문에 나중에 전체굿의 이름이 바뀌어 '대감놀이'로 불렸다.
또 무당의 제의(祭儀) 등에 관련해 터줏대감을 모신 장소를 대감주석(大監主席), 무당이 대감의 강신을 맞는 장소를 대감방, 대감에게 바치는 음식을 괸 대감상, 대감놀이에서 부르는 〈대감타령〉에서도 '대감'을 쓰고 있다.
기고명 인터넷대감의 닉네임에 대한 새로운 명칭이 되길 희망하는것이 나의 욕심이자 나의 채칙질이라 생각하며 다시 한번 다짐을 새로이 한다.
그 밖의 대감 명칭 및 뜻
대감굿[大監굿] 같은 말: 대감놀이.
대감상[大監床] 무당이 굿할 때에, 대감신에게 올리는 제물을 차린 상. 상 위에 떡을 시루째 놓고 탁주와 쇠머리 또는 쇠족을 통째로 놓는다.
대감신은 욕심이 많아서 무엇이든지 제물을 많이 바쳐야 한다고 한다.
대감제[大監祭]
무당이 대감이라는 신에게 지내는 제사.
대대감[隊大監]
신라 때에, 각 군영을 지휘하던 무관 벼슬. 육두품 이상이 임용되었으며, 관등은 아찬에서 나마까지로 하였다.
따대감[따大監]
땅을 관할한다는 신.
대감거리[大監거리]
서울 지방 굿의 한 거리. 대감 신은 큰 신으로 집 밖이나 뒤뜰에 모시며 재물과 복을 맡았다 한다.
대감놀이[大監놀이]
열두 거리 굿의 하나. 무당이 집터를 지키는 터줏대감을 모셔 춤추고 풍악을 울리며 즐겁게 노는 굿이다. 열두 거리 굿 가운데 가장 중요하므로 전체 굿을 이르기도 한다.
대감마님[大監마님]
예전에, 높은 지위에 있는 벼슬아치를 높여 이르던 말.
군왕대감[郡王大監]
같은 말: 구눙대신.
대장대감[大匠大監]
신라 때에 둔 무관 벼슬. 위(位)는 대나마에서부터 사지(舍知)까지인데 금(衿)이 없다.
두상대감[頭上大監]
신라 때에, 패강진 지역을 군정 방식으로 다스리던 으뜸 벼슬. 급찬 이상 사중아찬까지의 관등을 가진 자로 임명하였는데, 말기에 도호(都護)로 이름을 고쳤다.
목신대감[木神大監]
같은 말: 나무귀신.
몽주대감[몽주大監]
집을 지키는 남자 귀신의 하나.
미궤대감[米櫃大監]
‘장헌 세자’의 다른 이름.
부군대감[府君大監]
무당이 섬기는 귀신의 하나.
성주대감[성주大監]
집을 다스린다는 신.
업왕대감[業王大監]
무당들이 ‘업왕’을 높여 이르는 말.
용궁대감[龍宮大監]
같은 말: 물귀신
재물대감[財物大監]
같은 말: 셋째양반
정기대감[精騎大監]
태봉(泰封) 때에, 기마(騎馬)를 쓰던 무관 벼슬.
조상대감[祖上大監]
같은 말: 조상신.
조왕대감[竈王大監]
같은 말: 조왕(竈王).
지신대감[地神大監]
같은 말: 터줏대감
직성대감[직성大監]
집에서 모시는 신의 하나. 여성을 의미하며, 남성을 의미하는 몽주대감과 함께 대감이라고 부르고 상자 속에 쾌자라고 하는 옷을 넣어 둔다.
철륜대감[鐵輪大監]
대추나무에 붙어 있다는 귀신. 몹시 무섭고 영험이 있다고 한다.
터줏대감[터主大監]
집단의 구성원 가운데 가장 오래된 사람을 이르는 말.
호구대감[戶口大監]
같은 말: 별성마마.
수문장대감[守門將大監]
같은 말: 문신(門神).
등이 있다.
2011년 3월 인터넷대감(논객명) 기고寄稿.
무슨 대감! 무슨 대감! 참 많이도 있다.
하지만 대감의 진짜 뜻과 의미에 대해서 그저 벼슬의 한 부분으로만 생각 하고 있지 그 뜻을 명확히 설명 하는 무인巫人도 드문거 같아 조사와 공부가 되었으면 하는 뜻에서 정리를 해 본다.
대감이라는 단어는 아래에 자료에 밟혔듯이 신라때 부터 불려 진 것으로 현재 알려 져 있다.
신라때 병부, 시위부, 패강진전등에 둔 무관 벼슬을 말한다. 조선시대에 와서는 정이품 이상의 벼슬아치를 높여서 부르던 말이였다.
여기서 의문점이 하나 있다 TV에서 보면 영감과 대감이 있는데 누가 더 높은 벼슬일까?
대감이 더 높은 벼슬이다 감(監)도 순서가 있다
1, 국왕은 상감(上監)
2, 정2품 이상은 대감(大監)
3, 종2품 ~ 정3품 당상관은 영감(令監)
부인의 봉작(封爵) 또한 남편의 품계를 따르도록 규정하였으며,
정3품 통정대부·절충장군·명선대부·봉순대부 이상은 당상관이라고 부르면서 우대되었다.
대감(大監)이란 호칭은
문반무반의자헌대부·정헌대부(정2품)·숭정대부·숭록대부(종1품)·보국숭록대부·대광보국숭록대부(정1품), 종친의승헌대부·숭헌대부(정2품)·가덕대부·소덕대부(종1품)·홍록대부·현록대부(정1품), 의빈의 통헌대부·봉헌대부(정2품)·숭덕대부·광덕대부(종1품)·성록대부·수록대부(정1품)의 존칭으로 사용되었으며 하위의 관인이 대감(大監)을 호칭할 때는 ‘대감’으로 불렀지만 일반 백성이나 종복은 ‘대감마님’으로 호칭하였다.
민속, 무속적 관점
무당이 굿할 때에, 집이나 터, 나무, 돌에 붙어 있는 신이나 그 밖의 여러 신을 높여 이르는 말.
민속학에서 무당이 굿할 때 신(神)을 말하는 대명사.
이 말이 언제부터 쓰였으며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확실치 않으나,
무속기원 전설의 하나인 〈성모전설〉이 담겨 있는 〈무녀고〉에 "신라 중엽 함양에 법우화상(法雨和尙)이 여덟 딸을 두어 팔도에 보내 무당을 삼았다고 하나 그 진실을 알 수 없다"고 한 것과,
현재 서울·중부지방에 널리 행해지고 있는 굿놀이인 '대감놀이'에 나오는 터줏신인 대감신의 복장이 무장(武裝)인 것 그리고 신라시대 대감이 무관직인 데 비해 조선시대 대감은 관직이 아닌 정2품 이상 당상관에게 붙여주던 존칭인 것으로 보아 신라시대 대감에서 유래한 것 같다.
무속의 대감신은
그 기능에 따라 특수신인 대감신,
일반신인 용궁대감(龍宮大監)·산상대감(山上大監)·기주대감(基主大監:터줏대감)·신주대감(身主大監)·부군대감(府君大監)·도당대감(都堂大監)·부마대감(府馬大監·駙馬大監)·천신대감(天神大監)·업대감(業大監) 등이 있다.
재수굿·경사굿인 '열두굿거리'에서 대감신을 모셔서 노는 대감굿은 중요한 뜻을 가졌기 때문에 나중에 전체굿의 이름이 바뀌어 '대감놀이'로 불렸다.
또 무당의 제의(祭儀) 등에 관련해 터줏대감을 모신 장소를 대감주석(大監主席), 무당이 대감의 강신을 맞는 장소를 대감방, 대감에게 바치는 음식을 괸 대감상, 대감놀이에서 부르는 〈대감타령〉에서도 '대감'을 쓰고 있다.
기고명 인터넷대감의 닉네임에 대한 새로운 명칭이 되길 희망하는것이 나의 욕심이자 나의 채칙질이라 생각하며 다시 한번 다짐을 새로이 한다.
그 밖의 대감 명칭 및 뜻
대감굿[大監굿] 같은 말: 대감놀이.
대감상[大監床] 무당이 굿할 때에, 대감신에게 올리는 제물을 차린 상. 상 위에 떡을 시루째 놓고 탁주와 쇠머리 또는 쇠족을 통째로 놓는다.
대감신은 욕심이 많아서 무엇이든지 제물을 많이 바쳐야 한다고 한다.
대감제[大監祭]
무당이 대감이라는 신에게 지내는 제사.
대대감[隊大監]
신라 때에, 각 군영을 지휘하던 무관 벼슬. 육두품 이상이 임용되었으며, 관등은 아찬에서 나마까지로 하였다.
따대감[따大監]
땅을 관할한다는 신.
대감거리[大監거리]
서울 지방 굿의 한 거리. 대감 신은 큰 신으로 집 밖이나 뒤뜰에 모시며 재물과 복을 맡았다 한다.
대감놀이[大監놀이]
열두 거리 굿의 하나. 무당이 집터를 지키는 터줏대감을 모셔 춤추고 풍악을 울리며 즐겁게 노는 굿이다. 열두 거리 굿 가운데 가장 중요하므로 전체 굿을 이르기도 한다.
대감마님[大監마님]
예전에, 높은 지위에 있는 벼슬아치를 높여 이르던 말.
군왕대감[郡王大監]
같은 말: 구눙대신.
대장대감[大匠大監]
신라 때에 둔 무관 벼슬. 위(位)는 대나마에서부터 사지(舍知)까지인데 금(衿)이 없다.
두상대감[頭上大監]
신라 때에, 패강진 지역을 군정 방식으로 다스리던 으뜸 벼슬. 급찬 이상 사중아찬까지의 관등을 가진 자로 임명하였는데, 말기에 도호(都護)로 이름을 고쳤다.
목신대감[木神大監]
같은 말: 나무귀신.
몽주대감[몽주大監]
집을 지키는 남자 귀신의 하나.
미궤대감[米櫃大監]
‘장헌 세자’의 다른 이름.
부군대감[府君大監]
무당이 섬기는 귀신의 하나.
성주대감[성주大監]
집을 다스린다는 신.
업왕대감[業王大監]
무당들이 ‘업왕’을 높여 이르는 말.
용궁대감[龍宮大監]
같은 말: 물귀신
재물대감[財物大監]
같은 말: 셋째양반
정기대감[精騎大監]
태봉(泰封) 때에, 기마(騎馬)를 쓰던 무관 벼슬.
조상대감[祖上大監]
같은 말: 조상신.
조왕대감[竈王大監]
같은 말: 조왕(竈王).
지신대감[地神大監]
같은 말: 터줏대감
직성대감[직성大監]
집에서 모시는 신의 하나. 여성을 의미하며, 남성을 의미하는 몽주대감과 함께 대감이라고 부르고 상자 속에 쾌자라고 하는 옷을 넣어 둔다.
철륜대감[鐵輪大監]
대추나무에 붙어 있다는 귀신. 몹시 무섭고 영험이 있다고 한다.
터줏대감[터主大監]
집단의 구성원 가운데 가장 오래된 사람을 이르는 말.
호구대감[戶口大監]
같은 말: 별성마마.
수문장대감[守門將大監]
같은 말: 문신(門神).
등이 있다.
2011년 3월 인터넷대감(논객명) 기고寄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