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당 최도령
이제 갓 신내림 1달 되었습니다.
삼신당 육천전안 신령님 모시고 무당의 길을 들어선 최도령입니다.
삶에 있어, 서럽고, 아파하고, 혼자 울지 마시고, 이곳에 오셔서
평안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